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부드러운 우유거품을 올리고 시럽으로 풍미를 더한 뒤 예술적으로 장식한 스페셜티 커피는 바리스타가 완성한 하나의 작품입니다. 스타일리시한 커피는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매료시켰고 이런 분위기는 트렌드에 민감한 가정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디저트로 스페셜티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식사를 마무리하는 완벽한 방법이라 생각하며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스페셜티 커피를 디저트로 즐겨 대접합니다.
2000년대 유라는 컵을 움직일 필요 없이 원터치로 카푸치노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새로운 프리미엄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2006년 브랜드 앰배서더인 로저 페더러와 처음으로 만나 지금까지 글로벌 브랜드로서 함께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테니스 천재이자 슈퍼스타인 로저 페더러는 유라의 브랜드 가치를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글래스 서비스 센터(Glass Service Centers)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부문에 새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또한 스위스 본사에 있는 유라 월드 오브 커피(JURA World of Coffee)는 다차원적인 감각으로 유라를 경험해볼 수 있는 유라의 브랜드 관입니다. 갓 분쇄한 신선한 원두로 추출한 완벽한 스페셜티 커피는 누구도 뒤따라가지 않고 업계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유라의 열정을 잘 보여줍니다.